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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Nvidia 및 AMD에 비해 Intel의 3가지 큰 이점

by flowsurfer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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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및 AMD에 비해 Intel의 3가지 큰 이점

요약
  • 인텔은 AMD & 엔비디아에 비해 웨스턴 팹, 스케일, 프리캐시 플로우 옵션 등 세 가지 큰 장점을 갖고 있다.
  • 인텔의 주식 가치는 93.21달러, 즉 45%까지 저평가되어 있다. 하방 리스크가 제한되고 기대수익률이 두 자릿수로 높아 인텔 주가는 DGI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상품이다.
  • 나는 인텔이 배당성장 투자자들을 위해 52달러를 매수했다고 생각한다.
  • 이런 아이디어 포트폴리오를 찾으십니까? Beating the Market의 회원들은 우리의 모델 포트폴리오에 독점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 »

게티 이미지를 통한 JHVEPhoto/iStock 편집

소개

최근 인텔(NASDAQ:INC)는 엔비디아(NASDAQ:NVDA) 및 AMD(NASDAQ:AMD)는 잘 확립된 제조 공정 문제로 인해 기술적 관점에서 (시장 점유율 손실의 결과) 현재 인텔은 기록적인 연간 매출액을 계속 끌어모으고 있다[약 75B 달러(그리고 엄청난 양의 현금흐름을 창출한다]. 그러나 애플과 같은 장기 고객들과 함께 매출 증가는 사라지고 있다(나스닥:AAPL) [Mac용 칩은 현재 사내에서 설계되었다. 인텔은 모든 시장(CPU, GPU, IPU, 데이터센터 등)에서 공격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경쟁업체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인텔은 팻 겔신저 신임 최고경영자(CEO)의 주도 아래 'IDM 2.0 전략'으로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려 하고 있다. 지난주 인텔은 IDM 2.0 전략을 발표하면서 인텔이 기존에 선보였던 미래 제품 라인업에 힘을 실어줄 여러 개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선보였다. 겔신저는 인텔 인수 이후 빠르게 회사를 둘러싼 분위기와 서사를 바꾸기 위해 움직였고, 건축의 날 2021은 또 다른 긍정적인 사건이었다.

이전 경영진의 반복적인 실패로 인텔의 지휘봉을 잡는 것이 중요했다. 앞서 인텔의 첫 CTO로 활동했던 겔신저는 인텔의 실패를 재빠르게 인정해왔고, 인텔이 반도체 제조업체로 남는 것( 심지어 파운드리 서비스로 변신하는 것)이 비전이지만 파운드리 경쟁사에 첨단 기술 제조를 아웃소싱할 만큼 민첩하다. 지난주 프레젠테이션에서 인텔은 TSMC(NYSE:TSMC의 6nm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산형 GPU의 인텔 연금술사 제품군을 볼 수 있는 TSM). 이제 겔신저에 따르면 인텔은 2025년 제조공정 리더십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편 인텔의 새로운 혼성소싱 전략은 경쟁사[AMD, 엔비디아]와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바로 납품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따라서 시장 점유율은 감소하고 잠재적으로 일부 [CPU 및 데이터 센터 시장]을 되찾는 동시에 다른 시장[viz]에서 시장 점유율을 상당 수준 확보했다. GPU, IPU 등. 현재 반도체 칩 수요는 천정부지로 치닫고 있어 인텔의 IDM 2.0 전략이 잘 작동될 가능성이 크다.

회사 주변의 시장 설명에도 불구하고 인텔은 현재 생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팔고 있다. 대규모 칩 부족사태로 반도체 업계의 수요와 공급 수지가 수요 쪽으로 크게 기울고 있어 2023년까지 이 방정식이 재조정될 가능성은 낮다. 그래서 인텔의 단기적인 미래는 안전 그 이상이다. 인텔의 'IDM 2.0 전략'의 결과는 앞으로 몇 년 안에 분명해질 것이며, 겔싱거의 주도하에 인텔이 더 빠른 수익증가 숫자로 돌아올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만약 인텔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 주식은 더 높은 거래 배수로 재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과거에 나는 팹리스 인텔의 아이디어가 좋았지만, 인텔의 제조 능력은 미국의 국가안보와 공급망 복원력에 매우 중요하다. 불확실한 중국-대만 상황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나는 끝없는 제조 공정 과제에도 불구하고 인텔의 야심찬 파운드리 계획을 지지한다(아마도 팻은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다).

오늘날, 인텔은 더 이상 시장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반도체 분야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엔비디아나 AMD(그리고 꽤 오랫동안 그래왔다)와 같은 인텔의 급성장하는 경쟁상대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런 시장 환경에서 인텔이 현재 평가한 212B달러(약 2.75배 P/S)는 터무니없이 싸다. 시장은 인텔의 실패에 대한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그러나 내 생각에 인텔은 주요 경쟁사들보다 적어도 세 가지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

  • 웨스턴 팹스
  • 척도
  • 무료 현금 흐름 옵션

위에서 언급한 이점은 인텔이 향후 10년 이상 생존하고 번창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투자 결정을 공식화하기 위한 인텔의 가치평가를 결정하기 전에 이러한 각각의 이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논의해 봅시다.

AMD & Nvidia에 비해 Intel의 큰 이점

1. 웨스턴 팹

최근 들어 반도체 공급망은 심각한 부족에 직면하여 다양한 최종 산업(예: 자동차 산업 등)에 걸쳐 대규모 매출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은 우리 글로벌 공급망의 집중 위험을 노출시켰고, 글로벌 조직들은 (지리적으로) 균형 잡힌 반도체 공급망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다음 팻과의 인터뷰는 인텔의 향후 계획에 대해 매우 유익하며, 우리가 논의를 진행하기 전에 미리 보기를 권한다.

출처: https://vimeo.com/526303706

인텔의 주요 경쟁사인 엔비디아와 AMD는 팹리스 반도체 업체로, 즉 칩을 자체 설계해 대만 TSMC와 한국 삼성(OTC:SSNLF). 아시다시피 TSMC의 제조공정 기술은 현재 반도체 업계의 금본위제다. 중국은 대만(중국 본토 앞바다에 위치한 민주주의 섬)을 다시 접고 싶어한다. 따라서 현재의 반도체 공급망은 막대한 지정학적 리스크를 안고 있다.

인텔은 2021년 2분기 현재 58B 달러[반도체 제조업체 중 가장 큰 제조자산] 규모의 유형자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 팹은 서반구에 위치해 있다. TSMC와 삼성의 서구 대안으로 기능할 수 있는 기업은 아마도 인텔이 유일할 것이다. 따라서 인텔의 서부 팹은 글로벌 조직들이 공급망 다변화를 검토하면서 경쟁사인 AMD와 엔비디아에 비해 큰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인텔은 최근 아마존(나스닥:AMZN)과 퀄컴(NASDAQ:QCOM)이 신규로 만든 파운드리 사업에 초기 고객사로 계약했다. 그리고 애플과 같은 테슬라는 시간문제다.TSLA)와 다른 많은 대기업들은 서반구에 그들의 제품을 짓기 위해 인텔의 미국과 유럽에 본사를 둔 팹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국가 안보를 위해 미국은 미국 땅에서 선진적인 반도체 제조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인텔은 미국과 다른 서방 국가들에 대한 중요한 인프라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따라서 인텔은 미국에 필수적인 반도체 기업이다.

2.척도

인텔은 한때 지배적이었던 반도체 회사가 아닐 수도 있지만,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칩 공급업체다. 인텔의 영업이익률이 최근 몇 년 사이 하락세를 보였지만(아마도 경쟁력 강화로 인해) 동급 최고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인텔의 새로운 아웃소싱 전략으로 인해 이미 과중한 부담을 안고 있는 파운드리 서비스 경쟁업체인 TSMC와 삼성-인텔은 AMD와 엔비디아의 성장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출처: YCharts

인텔의 고객으로서의 거대한 규모 때문에, TSMC와 같은 주조 공장들은 AMDs와 Nvidias와의 기존 관계에 비해 인텔과의 제휴가 더 잘 되어 있다. 인텔은 2021년 아키텍처데이 프레젠테이션의 최신 발표에 따라 TSMC와 별도 GPU의 연금술사 제품군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내 생각에는 이번 조치는 두 회사 사이의 더 깊은 관계의 시작에 불과하다. 향후 몇 년 동안 인텔이 TSMC의 가장 큰 고객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그렇게 되면 AMD와 같은 소규모 경쟁업체보다 먼저 TSMC의 최신 제조공정 혁신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Intel 아키텍처의 날 프레젠테이션

따라서 나는 인텔의 규모가 혼성소싱 전략으로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 회사에 엄청난 이점이 된다고 생각한다. 현재 TSMC는 웨이퍼에 대한 수요로 넘쳐나지만 공급 용량에 의해 제약을 받고 있다. 따라서 TSMC가 첨단 기술 제조(고수익 사업)를 맡고, 다른 칩 제조 작업의 일부를 인텔의 파운드리에게 아웃소싱한다는 발상은 향후 몇 년 안에 현실화될 수 있을 것이다. 내 요점은 인텔-TSMC 파트너십의 심화가 외부 파운드리 서비스에 완전히 의존하고 있는 AMD와 엔비디아 같은 소규모 경쟁사들에게 곧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3. 무료 현금 흐름 옵션

인텔은 무료 현금 유동성 기계다. 이 거대 반도체 회사는 지난 12개월 동안 영업에서 현금 흐름으로 $32B, 무료 현금 흐름으로 $16B를 창출했다.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인텔은 경쟁사보다 훨씬 높은 FCF를 생성하는데, 이는 엔비디아의 FCF 3배, AMD의 FCF 6.5배 수준이다.

출처: YCharts

이전 주도권 하에서 인텔의 정책은 무료 현금 흐름의 대부분을 배당 및 주식 매수 형태로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텔이 제품 리더십과 독점적 시장 점유율을 잃기 시작하자 경영진은 자사주 매입을 계속 부풀렸다. 이번 금융공학의 시도는 인텔의 시가총액 해제에 큰 성공을 거두는데 다소 실패했는데, 이는 3년 전보다 낮아진 것이다.

출처: YCharts

단기적으로 인텔의 자유로운 현금흐름 창출은 반도체 부문의 극히 강력한 수요환경으로 인해 견실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인텔의 새로운 리더쉽 팀은 그 회사의 전환을 조정하기 위한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 겔신저는 이미 파운드리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면서 큰 움직임을 보였으며, 애리조나에 2개의 팹을 새로 짓겠다는 20억 달러의 약속은 그 첫걸음일 뿐이다. 나는 TSMC와 삼성 파운드리에서 서구 대안이 되겠다는 인텔의 계획이 장점이 있다고 믿는다. 세계에는 균형 잡힌 반도체 공급망이 필요한데, 앞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서양의 땅에서 규모에 맞는 파운드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인텔밖에 없을 것이다.

대규모로 저평가된 인텔

인텔의 공정가치를 결정하기 위해 우리는 독점적 가치평가 모델을 채택할 것이다. 여기에는 다음이 수반된다.

  • 1단계에서는 자본 비용으로 할인된 무료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DCF 모델을 사용한다.
  • 2단계에서 이 모델은 미지급 주식의 변동 효과(매수/손실)를 설명한다.
  • 3단계에서는 10년 후 미래 성장 전망에 대한 평가를 정상화한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오늘 주가와 10년 말 예상 주가를 이용하여 CAGR에 도달한다. 이것이 시장을 충분히 이기고 있다면 우리는 투자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더 나은 진입점을 기다린다.
  • 4단계에서는 모델이 배당을 설명한다.

가정:

향후 12개월 매출[A] 750억 달러
잠재적 현금 유동성 여유[B] 25%
평균 희석주잔액[C] 40억 8400만
주당 자유현금흐름 [D = (A * B) / C ] $4.59
주당 자유현금흐름 증가율(대규모 추정치) 5%
단말성장률 2%
수년간의 고도성장 10
자극할 총년수 100
할인율(Next Best Alternative) 9.8%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출처: LA 스티븐스 가치평가 모델

보시다시피 인텔은 주당 93.21달러, 즉 44%까지 저평가돼 있다. 이 평가 연습에 사용된 가정은 보수적이어서 우리에게 충분한 안전 여유를 준다. 이제 인텔의 예상 수익률을 분석해 이 주식을 살 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자.

출처: LA 스티븐스 가치평가 모델

이 결과에 따라 인텔을 현재 52달러에 매입해 10년간 보유한다면 주가 상승률은 11.14% CAGR로 예상할 수 있다. 인텔의 배당성향을 고려하면 배당 재투자 없는 총 예상 CAGR 수익률은 12.54%, 배당 재투자 시 총 예상 CAGR 수익률은 13.57%이다.

이러한 수익률이 우리 배당 포트폴리오의 장애률(9.8%)보다 높기 때문에 나는 인텔을 배당성장 투자처로 좋아한다.

마무리 생각

인텔이 더 이상 반도체 업계의 금본위제는 아니지만 아직 블루팀을 깎아내리면 안 된다. 내 생각에는 인텔의 (서부 땅에서) 규모에 맞는 제조능력과 막대한 금융노우스의 강력한 조합이 겔싱어와 코퍼레이션이 인텔에서 턴어라운드를 가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도체 부문과 관련해 인텔의 주가는 실패했지만 비관론은 시장을 능가할 수 있는 기회다. 팻 겔싱어 휘하의 인텔 턴어라운드는 아마도 다년간의 플레이가겠지만 인텔의 대규모 자유현금흐름 창출과 합리적인 배당으로 배당성장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아이디어가 되고 있다. 그 주식은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이 투자는 향후 몇 년 동안 놀랄 만큼 긍정적인 주가 상승을 가져올 수 있다. 반도체 업종이 하락(순환산업)할 경우 인텔의 대차대조표 강세와 낮은 밸류에이션(동료 대비)이 경쟁사를 능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키 테이크어웨이: 나는 인텔이 DGI 투자자들을 위한 구매를 52달러로 평가한다.

읽어줘서 고맙고, 행복한 투자. 아래 의견 섹션에서 귀하의 생각, 우려 사항 및/또는 질문을 공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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